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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정신' 되새기는 종교개혁 기념 월례 기도회
종교개혁 500주년 연합 기도 운동…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승인 2017.0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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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았다. 이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기독 단체들이 연합했다. 우리 시대와 교회 상황을 개혁하기 원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도 운동'을 시작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에 기도회를 연다. 이들은 기도 모임에 한국교회 악습인 성장주의, 성직주의, 교회 세습 등에 맞서 싸우고, 한국 사회에 자유, 생명, 평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나서자는 취지를 담았다. 삶의 언어와 신앙의 언어가 일치되도록 살자고 했다.

첫 기도회는 2월 27일 7:30, 나눔교회(마포구 성산동)에서 열린다. 이만열 교수(숙명여대)와 김회권 교수(숭실대)가 메시지를 전하고, 김성우 간사(IVF), 김요한 대표(새물결플러스), 이명희 아나운서(CBS)가 기도를 인도한다.

건강한작은교회연합,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길가는밴드,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2.0목회자운동, 뉴코리아, 새벽이슬,생명평화마당, 생명평화연대, 성서한국, 주거권기독연대, 청어람ARMC, 평화누리, 하나누리, 희년사회를꿈꾸는사람들, 희년함께,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IVF사회부 등 총 19개 단체가 함께한다. 이 정신에 동의하고 함께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서명으로 동참할 수 있다. 아래 사이트에서 취지문 전문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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