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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쉬운 신학 안내서
[책 소개] 마티 마쵸스키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7.02.08 18:09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마티 마쵸스키 지음 / 생명의말씀사 펴냄 / 272쪽 / 1만 8,000원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은 어린이를 위한 성경 안내서다. 이 책에서는 화려한 삽화, 성경 속 영웅을 찾아볼 수 없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를 위한 가벼운 신학 안내서라 보면 되겠다. 하지만 가볍다고 해서 오해 말기 바란다.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고 내용까지 가벼운 건 아니다.

저자 마티 마쵸스키(Marty Machowski)는 펜실베이니아주 커버넌트펠로우십교회에서 20년 넘게 어린이 담당 목사로 사역했다. 마쵸스키 목사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힘써 왔다. 그는 성경 공부하는 가족, 교회학교에 참석하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이 책을 썼다.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한마디로 어린이를 위한 '신학 입문서'라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어떻게 그와 연결돼 있는지 설명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이야기도 창조라는 큰 틀에서 설명한다. 삼위일체, 창조, 구속, 율법, 대속, 심판 등 추상적인 신학 개념도 그림을 곁들여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설명하려 노력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다 함께 읽어도 좋겠다. 청소년부 공과 교재나 기독교에 막 입문한 새신자를 위한 교육 자료로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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