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최재선 선교사 성폭행 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 조사서 불륜이라 주장
  • 최유리 (cker333@newsnjoy.or.kr)
  • 승인 2017.02.02 10:57
  • 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서울 강남경찰서가 1월 31일, 성폭행 혐의로 최재선 선교사(6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는 피해자 A가 지난해 12월, 최 선교사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 선교사는 조사 과정에서 A와의 관계는 불륜이지 성폭행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2월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범죄 혐의가 중대한데 최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증거인멸이나 도주할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르면 다음 주 중 영장 실질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영장 발부 여부와 관계없이 경찰은 이번 사건을 보강 수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재선 선교사는 한국예수전도단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에서 파송받아 탄자니아YWAM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 <뉴스앤조이> 보도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두 단체는 최 선교사를 해임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리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예장통합, 최재선 선교사 성폭력 사과문 발표 예장통합, 최재선 선교사 성폭력 사과문 발표
line 예장통합, 최재선 선교사 해임 예장통합, 최재선 선교사 해임
line 기독교여성상담소, 최재선 선교사에게 사과문 요청 기독교여성상담소, 최재선 선교사에게 사과문 요청
line 목회자 성범죄, 딱 '한 번'의 실수일까 목회자 성범죄, 딱 '한 번'의 실수일까
line "성폭행하라고 2,200만 원 후원한 것 아닌데…"
line 성폭행 의혹 선교사, 알고 보니 '예장통합' 성폭행 의혹 선교사, 알고 보니 '예장통합'
line 최재선 선교사, A는 당신을 사랑한 적 없습니다 최재선 선교사, A는 당신을 사랑한 적 없습니다
line 피해자 목소리 사라진 최재선 선교사만의 '고백' 피해자 목소리 사라진 최재선 선교사만의 '고백'
line 탄자니아YWAM 최재선 선교사, 20대 여성 성폭행 의혹 탄자니아YWAM 최재선 선교사, 2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추천기사

line "포항 지진은 OOO 때문" 미신화한 개신교
line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line 주승중 목사 "한국교회, 맘몬에 무릎 꿇고 교회 세습" 주승중 목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