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나의미래공작소(김준영 대표)가 '행동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강연'을 준비했다. 나의미래공작소는 마커스미니스트리 설립자 김준영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크리스천 문화·예술 훈련 단체다. 기독교인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강연은 남기업 소장(토지+자유연구소), 이다니엘 소셜코디네이터, 은수미 전 의원이 맡았다. 각각 △올바른 토지 정의 △올바른 소비 △올바른 일과 취업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은 2월 9일(목) 시작해 16일(목), 21일(화) 저녁 7시 30분 한강중앙교회(마포구 포은로2가길 66)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강좌당 2만 원이다. 세 강좌 모두 신청하면 5만 원에 들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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