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통합4] 고 김재준 목사 제명·파면 철회
만장일치 통과…"권징 없이 책벌할 수 없다"는 헌법 위배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6.09.27 12:18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이성희 총회장)이 고 김재준 목사 제명·파면을 철회했다.

예장통합 임원회는 9월 27일 오전 회무 시간, 과거 총회가 "권징 없이 책벌할 수 없다"는 헌법을 위배한 채 김재준 목사를 제명‧파면했다며 철회를 요청했다. 총대들은 만장일치로 청원을 받아들였다.

고 김재준 목사는 1952년 37회 총회에서 "신‧구약성서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성서 오류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제명됐고, 이듬해 총회에서 파면 처분을 받았다.

김 목사는 징계 이후 1953년 6월 조선신학교에서 38회 총회를 개최하고, 1954년 6월 대한기독교장로회를 세웠다. 1961년 제46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로 교단 명칭을 바꿨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통합3] 이홍정 사무총장 연임 부결 [통합3] 이홍정 사무총장 연임 부결
line [통합2] 채영남 총회장 이단 특별사면 공개 해명 [통합2] 채영남 총회장 이단 특별사면 공개 해명
line [통합1] 최기학 목사 부총회장 당선 [통합1] 최기학 목사 부총회장 당선

추천기사

line 예장합동 교회, 2.4일마다 생기고 3.5일마다 닫았다 예장합동 교회, 2.4일마다 생기고 3.5일마다 닫았다
line 반동성애 기독교인들 옆에 쌍용차 희생자가 있었다 반동성애 기독교인들 옆에 쌍용차 희생자가 있었다
line "혐오 발언 난무…교회를 떠나지 않을 이유 있나요"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