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문준경 전도사 발자취를 따라가는 '증도 순례 팸 투어'가 10월 5~6일 열린다. <천국의 섬> 저자 임병진 목사(부천 디바인카페교회)가 인도해, 전남 신안군 증도와 자은도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신청은 9월 말까지 받으며, 회비는 2만 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임병진 목사에게 문의 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 임병진 목사(010-424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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