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현 목사가 '사죄의 글'을 올렸다. ⓒ뉴스앤조이 구권효

[뉴스앤조이-구권효 기자] 라이즈업무브먼트(라이즈업) 이동현 목사가 8월 3일 저녁 라이즈업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피해자와 그 가족, 라이즈업 동역자와 라이즈업에서 훈련받은 청소년들에게 사죄하며 모든 사역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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