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교회2.0목회자운동(교회2.0)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KT&G 강화수련관에서 '2016년 목회자&신학생 수련회'를 연다. 수련회 주제는 'Collaboration! - 신학이 실천을 만나다'이다.

수련회 강사로 이재근·김선일 교수(웨스턴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지성근 소장(일상생활사역연구소), 양희송 대표(청어람ARMC), 양민철 목사(천막카페), 김종일 목사(교회개척학교 '숲'), 정성규 목사(부천 예인교회)가 나온다. 목회와 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비는 8만 원(현장 접수 10만 원)이다.

교회2.0은 지난 2011년 6월 건강한작은교회연합(전 개혁교회네트워크)에 참여한 목사들이 만들었다.

문의: 이헌주 목사 (010 2889 0591), 등록처: http://goo.gl/forms/pYX9AgG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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