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73세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최진한 씨와 신영, 은영, 소영 3명의 아들과 딸이 있다.
서울 방배동에 있는 광야교회는 지난 1월 27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예배를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민경동 장로가 설교를 했으며, 고인과 친분이 있는 손봉호 장로가 참석해 윤 장로를 추모하는 말씀을 전했다.
향년 73세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최진한 씨와 신영, 은영, 소영 3명의 아들과 딸이 있다.
서울 방배동에 있는 광야교회는 지난 1월 27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예배를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민경동 장로가 설교를 했으며, 고인과 친분이 있는 손봉호 장로가 참석해 윤 장로를 추모하는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