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1강 참가자 접수를 마감합니다

4월 2일(목)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와 함께하는 설교 학교 1강 참가자 접수를 마감합니다. 참가자 정원을 70명으로 제한했는데, 등록을 마친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해 접수를 마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설교 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참가를 희망한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계속되는 1학기 탐방 일정을 통해 멘토들과 함께 설교의 본질을 놓고 속 깊은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2강(박득훈 목사), 3강(손봉호 교수), 4강(김지철 목사) 참가자 접수 창구는 계속 열려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안내 사항을 확인하시고, 참가 신청서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까지 입금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1학기(3회) 참가비는 8만 원(<뉴스앤조이>·목회멘토링사역원 후원자, 목회자·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참가자, <뉴스앤조이>·책방 누적 구매액 10만 원 이상 회원은 6만 원), 1회 탐방은 3만 원입니다. (관련 기사 : 멘토들에게 '설교'를 배운다)

[1신] 1강 신청 접수를 곧 마감합니다

4월 2일(목)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와 함께하는 설교 학교 신청 접수를 곧 마감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자 수를 70명으로 제한합니다. 현재 60여 명이 신청서를 보내왔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를 보내고 아직 등록을 안 하신 분들도 참가비를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와 모임 장소 준비를 위해 입금을 기준으로 접수를 마감합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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