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적을 두고 있는 미주 언론 <크리스천투데이>는, 신천지가 12월 6일 LA에서 연 집회가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생전에 했던 종교 통합 행사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단 대처와 확산 방지에 교계 단체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 기자명 임수현
- 승인 2014.12.14 18:36
LA에 적을 두고 있는 미주 언론 <크리스천투데이>는, 신천지가 12월 6일 LA에서 연 집회가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생전에 했던 종교 통합 행사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단 대처와 확산 방지에 교계 단체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