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김삼환 목사, "박근혜 대통령, 고레스 같은 지도자 될 것"
[동영상]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업적 찬양…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 참석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4.03.06 10:12

   
▲ 3월 6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황우여 회장)가 열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대한민국은 통일의 비전을 가진 대통령을 만났다. 통일은 대박이다. 대운이요, 대길이다. 교회도 통일을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말에 객석에서는 아멘과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3월 6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황우여 회장)가 열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교회 지도자들과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출 14:15~20, 빌 3: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일꾼인 고레스와 같은 지도자가 될 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설교 내내 박 대통령을 추어올렸다. 훌륭한 여성 대통령이 뽑힌 것은 100% 교회의 영향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은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했다. 가정이 없는 박 대통령은 오직 대한민국이 가정이라고 말하자 또다시 박수가 이어졌다. 박수가 계속되자 김 목사는 "이따가 대통령님 말씀하실 때 많이 쳐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단상에 앉아 있던 박 대통령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 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다고 했다. 민주화만 강조하던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경제 부흥을 이뤘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정신·경제·과학을 발전시켜 수천 년 동안 자자손손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아버지가 이뤄 냈던 시대가 올 것을 믿는다고 했다.

왼손에 성경책을 들고 입장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교회 지도자들과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계층을 넘어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나침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개회 기도는 김진표 의원이, 축도는 장종현 목사(2014년부활절준비위원장)가 맡았다. 성경 봉독은 차경애 YWCA 회장과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이 했다. 안창호 헌법재판관,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박삼득 국방대학교 총장이 각각 '대통령과 국가 발전을 위해', '경제 활성화와 민족 화합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특별 기도했다.

   
▲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출 14:15~20, 빌 3: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일꾼인 고레스와 같은 지도자가 될 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설교 내내 박 대통령을 추어올리고 훌륭한 여성 대통령이 뽑힌 것은 100% 교회의 영향이라 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 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으며, 민주화만 강조하던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경제 부흥을 이뤘다고 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들으실까'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들으실까'

추천기사

line [기자수첩] 예장통합 내 매카시즘, 조셉 웰치를 기다리며 [기자수첩] 예장통합 내 매카시즘, 조셉 웰치를 기다리며
line [별의별평 2019년 9월호] "삶의 고통, 회색 지대를 향한 거침없는 질문" [별의별평 2019년 9월호]
line 잘못해도 버티는 담임목사, 파리 목숨 부목사 잘못해도 버티는 담임목사, 파리 목숨 부목사
기사 댓글 7
  • 유훈태 2014-07-07 13:18:52
  • 김기호 2014-03-13 10:32:02

    내가 보기엔 성경대로 지도자들을 축복해 주는 게 아니라
    자기 이념에 맞는 지도자들만 저렇게 해 주는 듯...
    진정 자신이 성경대로 행한다고 하면 이념이 다른 지도자에게서도 그리해야...

    목회의 의미 자체가 그렇게 되가는 것 같습니다. 위로, 격려, 축복 그리고 바른 가르침이 병행되는 게 아니라 분별없는 축복과 격려만 있는 쪽으로.... 씁쓸...   삭제

    • 전명환 2014-03-08 11:24:24

      [딤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삭제

      • 이용범 2014-03-07 13:56:00

        현재의 개신교는 중세 카톨릭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단에서 목회자라는 직업으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수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하나님의 존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드는 것은 다름 아닌 이들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오직 그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그들의 방식대로 처신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라는 직업을 삼고 있는 이들이 과연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나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종교권력으로 정치권력이나 경제권력과 어우러져 그들의 얼굴을 윤택하고 있고 그들의 배를 살찌우는 역겨운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방치하신다!'는 신앙의 좌절감은 갖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너무도 합당했던 구약시대의 욥의 환난을 기억합니다.
        선하디 선한 욥의 환난이 결국 하나님의 개입하심에서 기인하였듯이,
        저들의 악취하는 모습 또한 현재의 하나님께서 개입하고 계시는 하나의 장면으로 해석됩니다.
        선한 욥이 환난을 당한 것처럼,
        악취나고 개기름이 좔좔 흐르는 저들의 현재의 기고만장하고 정상적인 행태 또한 하나님께서 개입하고 계심을 역으로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대형교회예배당 단상에 서서 뻔뻔하게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외치는 저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토나올 것 같지만, 그 너머에서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기에 일개 평신도로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과 교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닌, 그리스도를 전하는 도구가 아닌 방해자로 우뚝 선 저 위선자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리라 확신합니다.
        목사가 아닌 먹사에 불과한 느낌이 듭니다!   삭제

        • 전명환 2014-03-07 11:42:09

          오늘 아침은 무척 바빳읍니다.
          3시 기상 3;40까지 내리교회에가서 차를 세우고 버스를 탔읍니다.
          한참을 장로님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는데
          언듯 오늘 조찬기도회장에 들어가려면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아차 ! 잘 챙기고 나온다는 것이 그만 신분 증이 들어있는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았읍니다.
          시간은 벌써 4시 !
          버스가 출발할 시간입니다.
          "아 ! 신분증 ! 빨리 내려야겠네요. 따로 개인 출발하겠읍니다 !"
          이야기를 하니 뒤자리에 계시던
          김 장로님과 박장로님도 어! 나두네 ! ....
          후다닥 내려서 김장로님 차를 타고 집으로와서
          지갑을 챙기고 걸어서 집 앞 4거리까지 가서 김장로님을 다시만나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쌩! 쌩 !
          코엑스에 도착하니 5시 15분 ! 휴 ! .........
          개구리만 잠에서 깨어 바쁘게 뛰는 것은 아닌 모양 입니다.
          경칩날 개구리보다 더 바쁘게 열심히 달리기한 날이었읍니다.

          부천, 수원, 서울. 인천 장로성가단 연합으로 찬양하면서
          한번도 함께 연습을 해 보지 않았는데
          300여명의 장로님들 제자리찾아 서기도 만만치않았읍니다.
          혼돈과 공허 흑암이 가득한 듯한
          어지러운 모습이었지만 국가 조찬기도회인데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고 계셨읍니다. 함께 하셨읍니다.


          찬양음악회와도 같은 1부 순서와 은혜로운 기도회의 예배 !
          설교전 우리의 "축복" 합창도 물론 우리모두 은헤가 되었읍니다.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박수소리가 여러차례 요란 !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통일 앞으로 go ! go!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축도 뒤에 대통령님과 단상의 순서자들이 함께
          식탁으로 내려오셔서 자리를 잡고 조찬이 베풀어지는 자리에서 우리 찬양단은
          "고향의 봄"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하고 우리도 식탁에 앉아
          맛있게 조찬을 나누었읍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나의 기도 >

          주여 ! 이나라 이민족을 구원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지켜주심 그리고
          인도하심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그리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앞에 범죄한 모든것을 회개하고 바르게 삶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 민족앞에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사랑의 주님 ! 이나라 이 민족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하나님의 다스림과 위엄앞에 순종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신실한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 외에는 굴복하지않았다가
          사자굴속에서 안전하게되어 다리오 왕이
          오직 구원이 하나님외에는 없다고 선포하게 하였던 것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권세와 사람들로 부터
          오직 하나님만히 우리의 구원이시요
          하나님 만이 우리의 하나님임을 선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의 모든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주관과 섭리 가운데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만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불같이 분명히 임할 것임을 깨다게 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이 이북의 지도자들이 지도자의 우상화와 그 권능을 가지고 백성을
          폭압으로 다스리며 세계를 핵무기로 위협하고 평화를 방해하고 있읍니다.
          또한 우리의 이웃에는 과거의 전쟁과 그로인한 무수한 잘못들이 있었음에도
          온전히 반성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자기 나라의 정당성만을 내세우며
          다시 과거의 상처를 헤집고 건드리고 핍박받은 나라와 백성들의 마음과 상처를
          덧나게 하며 괴롭히고 있읍니다.


          여호와 하나님 !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통하여서라도 하루속히 영원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권세와 능력을 그들이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상 중에 보이셨던것과 같이
          "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 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단]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

          하시는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대통령과 온 백성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민족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누가 누구를 지탄하고 탓하기전에 내가 내 죄를 하나님 앞에 바로 고하고
          회개하고 통회하는 영을 주시옵소서 !
          상한 심령 ! 애통한 심령을 외면치 않으시는 주님!
          우리 이웃이 삶의 각박함과 암담함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이웃을 돌아보지 못한 내 죄인것을 회개 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복지와 돌봄이 국가의 책임인냥
          책임을 떠넘기지않게 하옵시고 오직 내 스스로 내 이웃의
          한 사람 한사람을 돌아보고 보살피고 긍휼의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사랑의 주님 ! 이 나라와 이 백성위에 하나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핍박받고 아파하며 삶의 가운데 어쩔줄 몰라 방황하며 흑암가운데 있는
          백성에게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 힘을 주시옵소서 소망을 주시옵소서 !
          구원자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요 빛이요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시] 89: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시]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시] 89:15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시] 89:16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시] 89:17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시] 89:18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

          나라와 민족 ! 그리고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보는 아침이기도 하였읍니다   삭제

          • 김한영 2014-03-06 13:29:19

            저런자에게 성경은
            삶의 도구일 뿐이다는 생각이다

            역사적으로 어디가나 종교귀족들은 있었지만
            한국은 유별나게 설친다 ....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 독사의 자식들아 -

            그대는
            목사도 그리스도인도 아닌 ...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일 뿐이다   삭제

            • 이명철 2014-03-06 12:34:57

              어디 이런 일이 처음인가요? 과거에도 정권에 아부하며 입신양명을 위해 달려온 교계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지금도 살아 계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누굴 찬양합니까? 영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 개신교 지도자들 존경받으실 분은 한분도 없어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