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6개 신학회, 한기총 이단 옹호에 경고
한국기독교학회·한국장로교신학회 등 성명…"교단 결의 존중, 이단 활동 개입 중지"
  • 김은실 (hhh0124@newsnjoy.or.kr)
  • 승인 2013.07.10 20:13

개신교계 학자들 사이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학대 교수 179명(7월 9일 현재)이 한기총의 이단 옹호를 규탄하는 성명에 동참한 데 이어 전국 6개 신학회가 한기총에 경고를 보냈다.

성명에는 한국기독교학회·한국장로교신학회·한국성경신학회·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등 전국 6개 신학회가 참여했다. 주요 신학대와 기독교 종합대학의 신학 교수 다수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는 학회들이다. 한기총이 이단 문제에 본격 개입하기 시작한 뒤 가장 많은 신학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나선 셈. 한기총이 이단 문제를 지적한 신학대 교수들을 고소하고 이단 감별사에게 휘둘리지 말라며 비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신학자가 학자로서 소신을 밝히는 일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6개 신학회는 한기총이 이단 문제를 다룰 때 교단들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며 이단을 해제하거나 결정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규 교수를 '친이단 신학자 및 이단 옹호자'로 규정한 일을 사과하고 취소하라고 했다.

아래서는 성명서 전문.

최근 한기총 문제에 대한 전국 6개 신학회 입장

교회 내외의 여러 문제들과 이단 세력의 발흥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전에 없는 위기와 혼란을 맞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연합 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의 행보에 대해 한국교회의 신학자들과 신학회는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교단들(고신, 고려, 통합, 합동, 합신, 기성, 기감 등)이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한 다락방(현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류광수에 대해 한기총이 이단성이 없다고 결정(2013년 1월 3일)하고, 이단으로부터 바른 신학을 지키기 위해 싸워 온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를 '친(親)-이단 신학자 및 이단 옹호자'로 규정한 것에 대해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단 연구와 비판을 하는 신학 교수의 활동을 저해하고 학문 연구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한국교회의 연합 기관으로써의 한기총은 각 교단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는 기관이며 개인과 단체를 이단으로 결정하거나 해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단(류광수 다락방)에 대한 주요 교단의 결정을 각 교단의 의사와 상관없이 해제한 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이단사이비대책전문위원회)의 행동은 한국교회의 영적 신학적 질서를 혼란시키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국복음주신학회, 한국기독교학회, 한국장로교신학회, 한국성경신학회, 한국교회사학회,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는 여러 회원들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합니다.

첫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의 연합 기관으로서 이단과 사이비 사상에 대한 한국교회 교단들의 결정을 존중하기 바랍니다.

둘째, 이단 해제는 각 교단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는 사안이며, 연합 기관인 한기총은 이단을 결정하거나 해제하는 것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셋째, 한기총은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를 "친(親)-이단 신학자 및 이단 옹호자"로 결정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이를 즉각 취소하기 바랍니다. 한기총은 앞으로 건전한 신학자들에 대해서 이와 같이 규정하는 일을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한국교회가 여러 문제들과 이단의 발흥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만나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한국의 모든 기독교 기관은 그동안 세계기독교와 한국교회가 지켜온 성경적, 역사적 신앙과 진리를 존중하고,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기총 또한 이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어느 누구도 한기총의 이와 같은 행보에 협력하거나 동조하여 한국교회의 신학적 사상적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주요 신학회에 소속된 신학 교수들은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 여러분들 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한기총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천명합니다.

2013년 7월 9일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성주진 전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채수일 총장)
한국장로교신학회 (회장 오덕교 전 총장)
한국성경신학회 (회장 박형용 총장)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박명수 교수)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 윤종훈 교수)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실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한기총, "박용규 교수는 이단 옹호자" 한기총,
line 이단 문제로 한기총과 신학대 교수들 공방 이단 문제로 한기총과 신학대 교수들 공방
line 한기총, 이단 옹호 규탄한 신학 교수 원색적 비난 한기총, 이단 옹호 규탄한 신학 교수 원색적 비난
line 신학 교수 110명, 다락방 이단 해제한 한기총 규탄 신학 교수 110명, 다락방 이단 해제한 한기총 규탄
line 한기총, 진용식 목사·신현욱 소장에 '이단' 시비 한기총, 진용식 목사·신현욱 소장에 '이단' 시비

추천기사

line 일상 속 평범한 손길 통해 주님의 성찬 경험하다 일상 속 평범한 손길 통해 주님의 성찬 경험하다
line [개신교와 인권조례①] 쏟아지는 반동성애 '민원 폭탄'…전국 지자체 21곳 인권조례 제정 무산 [개신교와 인권조례①] 쏟아지는 반동성애 '민원 폭탄'…전국 지자체 21곳 인권조례 제정 무산
line '종교 편향' 김진표 총리? 시민단체 반발, 보수 교계 환영 '종교 편향' 김진표 총리? 시민단체 반발, 보수 교계 환영
기사 댓글 2
  • 김상호 2013-07-11 03:04:07

    이들의 주장을 성경과, 신앙고백에 비추어 검토해 보았다. 해당 교단 뿐만 아니라, 전교단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김상호)
    최삼경 목사의 성자의 월경잉태 주장은 원죄하의 출생은 말한다.
    1.육신으로 난자, 성령으로 난자.
    성경은 잉태치 못하는 자에 대해 즐거워하라 고 말하고 있다(갈4;27):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갈4; 23).
    그러므로 성경은 육신의 능력을 상징하는 월경에의한 즉 잉태를 육체를 따라 난 자(in ordinary way-NIV; 영어 성경에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표기하고 있다)라고 하고
    약속을 난 자를 성령을 따라 난 자라한다(갈 4;29). 다른 말로 성경은 약속의 자녀를,육신의 능력으로 잉태치 못한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난자를 말한다.
    그러므로 최삼경 목사의 성자의 월경 잉태론은 성자의 육신의 생식 능력에 의한 출생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에서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출생한 것을 말한다(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 6장 3항-박윤선역 47쪽)
    그것은 원죄아래의 출생을 말하는 것이다.
    최삼경 목사의 주장-2005 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 “사라와 엘리사벳은 육신의 무월경 출산이 맞다.그러나 마리아는 월경 출산했다.”
    2. 언약적 조성과 육체적 물질적 인성 형성.
    성경은 약속의 자녀에게 너를 조성하신자, 너를 창조하신자라 말한다.
    그러므로 약속의 자녀는 언약의 약속을 따라 성령으로 난자이다.성자의 성육신은 예언 즉 약속의
    성취로 하나님의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거룩하게 성령에 역사에 의해 몸을 입으셨다.그러나 불신자는 원죄 아래 난자로 육체의 생식능력 즉 월경으로 상징되는 보통의 생육법으로 출생된자들이다.
    2-1 의인의 인성/죄인의 인성
    창조후 아담과 하와는 의인의 인성을 가졌다.
    타락후 모든 인간은 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타락후 약속의 자녀는 죄인의 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의인으로 여김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의인의 인성으로 말미암아
    성자의 성육신은 의인의 인성을 가진다.
    2-2 성육신에 대한 최삼경 목사의 주장은 육신적이고, 유물론적이다.
    “ 월경은 피다.월경이 끊어 지면 피가 되어 아기 예수로 가서 성자의 피가 되어야 인성을 가진다”(상동 근거); 성경에 마리아가 월경했다 안했다고 언급도 없지만 그 육신의 능력으로 성자가 탄생했다는 것은 육체로 난자를 의미하고, 인성은 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월경은 피가 아니다. 그리고 월경이 피로 가지도 않고 . 또한 산모의 피가 태아에게로 가지도 않는다.(전주 예수 병원 산부인과 의사의 확인-유트브 ;월경잉태-참조) .
    그리고 성경에서 밝히 말하는 데로, 과학에서도 태아의 피는 그 조성기관, 태아의 난항, 간, 그리고 골수를통해 조성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윌리암스 산부인과학 151쪽, 1985)
    <앞의 이삭과 요한 두 사람은 어머니의 경도가 끊어졌을 때(엘리사벳에게는 그런 말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임신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런 말이 가능하지만, 마리아의 경우는 다르다.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는 결과를 가져오고도 남는다>(교회와 신앙, 뉴스엔조이-최삼경 글월경잉태; 2005. 8.30)
    이 모든 최삼경 목사의 주장은 하나님이 세운 자연 법칙을 변개 하는 주장이다.
    최삼경 목사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 들여 진다면, 앞으로 갈릴레오 지동설과 같이 생물학, 의학 역사에 기록으로 한국 교회와 최삼경 목사의 이름이 거론 될 것이다.
    결론; 최삼경 목사의 월경잉태론은 성자의 원죄 탄생을 주장한 것이고(죄인의 인성을 가진다) 하나님에 세운 자연 법칙을 변개 하는 주장이다.   삭제

    • 김상호 2013-07-11 02:59:04

      통합측 다락방 비판 문 중 비 성경적고 반 신앙고백적인 내용

      <<<다락방에 대한 판정문( A대형교단)에 대한 검토결과 >>>
      AAA.다락방에 대한 판정: 사이비성이 있다.
      1. 주요 근거:
      1/다락방에서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주장한다.
      2/다락방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 한다.
      3/성도에게는 기도하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동원권이 있다 주장한다.
      2. 결론: 마귀론에서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촣회 자체의 전도 훈련을 따르라.
      BBB. 판정문에 대한 검토;
      1. 결론: 판정 근거가 신앙고백과 성경에 어긋난다.
      2. 이유:
      1/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는 성경과 신앙고백이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15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원시복음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이고 (웨스트 신앙고백-박윤선역 57쪽,영음사 1989 서울).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역을 이루셨다.
      성경 골2;15절을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리고 요한 일서 3;8절은 요한 사도를 통해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 박윤선 박사는 이 말씀을 그리 스도의 왕직의 근거 말씀으로 인용하셨다.(상동 웨스터 신앙고백 66쪽).
      2/ 전도를 위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와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되는 것은 성경적 사실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학자들에 의해 인정되는 것이다(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117쪽, 409쪽.-듀엘 박사 저, 총신 김지찬 교수 역,CCC 총재 빌브라이트 박사 추천, 1994 생명의 말씀사 서울).
      3. 평가: 신앙고백을 사이비성의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심각한 것이다.
      신앙 고백을 거부하는 주장을 계속하면 오히려 이단 판정의 사유가 된다.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1.교회와 신앙은 다락방을 김기동 목사의 불신자의 사후영이 귀신이 된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판단 근거: 류광수 목사의 강의 인용.
      교회와 신앙이 인용한 류광수 목사의 강의(1995. 8월호-발행인 최삼경 ;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
      2. 검토결과: 강의 문 조작함
      .원래 류광수 목사의 강의 내용;
      << 불신자가 사후 귀신이 된다는 이론은 무당이론이다.불신자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데 그게 아니지요. 불신자가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도 따라 다니면 괴롭힌다.
      3. 조작 내용: 불신자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을 괴롭힌다를 >>>>> 불신자 사후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로 조작함.
      이렇게 되면 원래 김기동 목사의 귀신론 비판 설교가 옹호하는 것으로 되어 버림.
      진리 수호와 이단 척결에 압장 서야할 이단 전문지가 이단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2.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면, 결국 구원에도 문제가 됩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후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다면 출애급된 것이 아니다.
      이부분에 대한 나용화 총장님의 비평: <<만일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것을 부인하면 구원이 헛것이 된다>>는 언급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제 1문 : 사나 죽으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입니까?

      A. That I am not my own,^1
      but belong—
      body and soul,
      in life and in death—^2
      to my faithful Savior Jesus Christ.^3

      He has fully paid for all my sins with his precious blood,^4
      and has set me free from the tyranny of the devil.^5
      He also watches over me in such a way^6
      that not a hair can fall from my head
      without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7
      in fact, all things must work together for my salvation.^8

      Because I belong to him,
      Christ, by his Holy Spirit,
      assures me of eternal life^9
      and makes me wholeheartedly willing and ready
      from now on to live for him.^10
      답 : 사나 죽으나1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2 몸과 영혼이 모두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3

      주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4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5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6 나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지켜주십니다.7

      실로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8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9

      지금부터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인도하십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