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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다락방 류광수 이단 해제
예장합동, 김만규 '이단성 없다' 보고…김준규·남태섭 거센 반대
  • 이명구 (ghmg@martus.or.kr)
  • 승인 2013.01.14 21:24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정준모 총회장) 81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다락방 류광수 목사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가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한기총은 1월 14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이건호 위원장)가 올린 보고를 받았다. 실행위원들은 찬반 격론을 펼쳤고, 표결 끝에 다락방의 이단 혐의를 풀어 줬다.

예장합동 인사들은 류광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이대위 보고를 받고 극렬하게 반발했다. 한기총 명예회장 김준규 목사는 "(다락방은) 예장합동·예장고신 등 건전한 교단에서 이단 판결을 받았다. 예장합동에서 반한기총 여론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대위원들도 거들었다. 남태섭 이대위 부위원장, 김응선·이태선 이대위원은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결의한 것을, 연합 기관이 반대 결정을 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이들은 모두 예장합동 인사들로, 찬반 가부를 묻는 투표를 다음으로 미루자고 주장했다.

예장합동 소속인 홍재철 대표회장은 이를 거부했다. 그는 "한기총에서 통과되더라도 각 교단 결의와 상충된다면 교단에서 재조사를 하면 된다"며 대표회장 직권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강행했다. 투표 결과 67명 중 44명이 찬성하고, 19명이 반대했다. 2명이 유보, 2명이 기권에 표를 던졌다. 안건이 통과되자, 김준규 목사는 "한기총 명예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일명 '다락방'이라고 불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도총회의 류광수 목사는 1991년 11월 예장합동 부산노회에서 목사 면직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단 교회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강단 금지령을 받은 류 목사는 면직되기 전에 교단을 탈퇴했다. 1996년 예장합동 제81회 총회는 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다락방은 예장합동뿐 아니라 예장고신·침례교·감리교 등에서도 이단으로 판정을 받았다. 820개 교회, 35만 교인의 교세를 가진 다락방은 지난해 예장개혁 교단에 가입했다. 한기총은 지난해 11월 다락방의 이단 해제 청원을 받고, 이를 이대위에 넘긴 바 있다.

예장합동 소속 이대위 전문위원들, "다락방은 괘씸죄 이단"

한기총 실행위는 이대위 전문위원회(김만규 위원장)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았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이대위 전문위원 12명 중 예장합동 소속은 4명이다. 김만규 목사가 위원장, 유장춘 목사가 서기 등 요직을 맡았고, 김남식·김영우 목사는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중 김영우 목사는 보고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고, 이대전문위원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나머지 3명은 교단 결의와는 어긋난 조사 결과를 내는 데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김만규 위원장은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반응했다. 교단 여론과 상반되는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지 않겠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교단에서 내린 결과와 연합 기관에서 판단한 것은 다를 수 있다. 다락방이 이단으로 규정될 때도 억울한 면이 있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이단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단 관련해서 30번 고소하고 20번을 고소당한 사람이다. 이단의 습성이나 소위 이단 감별사 등의 행태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유장춘 서기는 "다락방 이단 판결은 정치적인 이유로 정해진 것이다. 괘씸죄 이단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그는 "솔직히 류광수 목사는 열심히 전도하다가 이단 소리를 들은 거 아니냐. 전도 안 하는 목사들이 이단 정죄한 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학문적으로 접근했다. 신학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돈이 오갔다거나 그런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유 서기는 이번 기회에 예장합동에서 다락방을 다시 다뤄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단 건은 예민한 문제다. 한두 사람이 주물럭댈 게 아니라 공론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만규 위원장은 예장합동·예장통합에서 이단성을 확인한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인사다. 박윤식 목사는 지난 2005년 예장합동 서북노회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교단에 들어오려 했으나, 교단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실패한 바 있다. 총신대 교수들은 박 목사를 받아 준 서북노회를 비판하며 박 목사의 이단성을 검증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2005년 열린 '(박윤식 목사) 서북노회 가입 감사 예배'에서 "평강제일교회가 사탄의 방해를 받아 이단성 시비로 갖은 곤욕을 겪었지만 이제는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축하 기도를 했으며, <기독신보>라는 신문을 발행하여 박 목사 가입을 반대한 길자연·옥한흠 목사와 총신대 교수들을 비판하고 박 목사 가입을 허락한 서북노회 입장을 적극 보도했다. 그는 <기독신보>에 "박윤식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는 글을 게재하는 등 줄곧 박 목사를 두둔하고 있다.

이명구 / <마르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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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 김대성 2013-01-19 13:07:21

    한기총 자체가 어용단체가 아닌가? 정치앞잡이들이다.   삭제

    • 김상호 2013-01-17 07:33:52

      앞에서(김상호)
      1. 통합측 다락방 비판 문 중 비 성경적고 반 신앙고백적인 내용

      <<<다락방에 대한 판정문( A대형교단)에 대한 검토결과 >>>
      AAA.다락방에 대한 판정: 사이비성이 있다.
      1. 주요 근거:
      1/다락방에서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주장한다.
      2/다락방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 한다.
      3/성도에게는 기도하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동원권이 있다 주장한다.
      2. 결론: 마귀론에서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촣회 자체의 전도 훈련을 따르라.
      BBB. 판정문에 대한 검토;
      1. 결론: 판정 근거가 신앙고백과 성경에 어긋난다.
      2. 이유:
      1/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는 성경과 신앙고백이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15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원시복음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이고 (웨스트 신앙고백-박윤선역 57쪽,영음사 1989 서울).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역을 이루셨다.
      성경 골2;15절을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리고 요한 일서 3;8절은 요한 사도를 통해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 박윤선 박사는 이 말씀을 그리 스도의 왕직의 근거 말씀으로 인용하셨다.(상동 웨스터 신앙고백 66쪽).
      2/ 전도를 위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와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되는 것은 성경적 사실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학자들에 의해 인정되는 것이다(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117쪽, 409쪽.-듀엘 박사 저, 총신 김지찬 교수 역,CCC 총재 빌브라이트 박사 추천, 1994 생명의 말씀사 서울).
      3. 평가: 신앙고백을 사이비성의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심각한 것이다.
      신앙 고백을 거부하는 주장을 계속하면 오히려 이단 판정의 사유가 된다.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1.교회와 신앙은 다락방을 김기동 목사의 불신자의 사후영이 귀신이 된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판단 근거: 류광수 목사의 강의 인용.
      교회와 신앙이 인용한 류광수 목사의 강의(1995. 8월호-발행인 최삼경 ;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
      2. 검토결과: 강의 문 조작함
      .원래 류광수 목사의 강의 내용;
      << 불신자가 사후 귀신이 된다는 이론은 무당이론이다.불신자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데 그게 아니지요. 불신자가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도 따라 다니면 괴롭힌다.
      3. 조작 내용: 불신자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을 괴롭힌다를 >>>>> 불신자 사후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로 조작함.
      이렇게 되면 원래 김기동 목사의 귀신론 비판 설교가 옹호하는 것으로 되어 버림.
      진리 수호와 이단 척결에 압장 서야할 이단 전문지가 이단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2.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면, 결국 구원에도 문제가 됩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후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다면 출애급된 것이 아니다.
      이부분에 대한 나용화 총장님의 비평: <<만일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것을 부인하면 구원이 헛것이 된다>>는 언급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제 1문 : 사나 죽으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입니까?

      A. That I am not my own,^1
      but belong—
      body and soul,
      in life and in death—^2
      to my faithful Savior Jesus Christ.^3

      He has fully paid for all my sins with his precious blood,^4
      and has set me free from the tyranny of the devil.^5
      He also watches over me in such a way^6
      that not a hair can fall from my head
      without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7
      in fact, all things must work together for my salvation.^8

      Because I belong to him,
      Christ, by his Holy Spirit,
      assures me of eternal life^9
      and makes me wholeheartedly willing and ready
      from now on to live for him.^10
      답 : 사나 죽으나1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2 몸과 영혼이 모두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3

      주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4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5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6 나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지켜주십니다.7

      실로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8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9

      지금부터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인도하십니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삭제

      • 박현준 2013-01-16 11:21:15

        그런사람은 천국갈수있나....이단아닌자를 정치적으로이단이라고하는자는 말이지..   삭제

        • 김종훈 2013-01-15 16:50:14

          이단들과의 대결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단이 잘못된 몇몇 친이단인사들로 인해 교단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계기를 만들었군...
          다락방과 연합한 예장개혁은 대다수고 따로 떨어지고 몇몇 대형교회 위주의
          인사들이만나서 다락방과 합쳐지는 결과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되면 예장합동도 별수 없겠군...   삭제

          • 김상호 2013-01-15 01:56:07

            법대 교수가 5만명의 시민에 대해 사실확인도 없어 사형 판결한다면 미개한 국가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다락방과 류광수목사는 당시에 합동 노회를 탈퇴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은 합동측에서 권징을 행할 권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것도 재판도 없이.... 신앙고백과 헌법은 재판으로 권징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아직 미개한 상태입니다.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은 장로교회의 권징의 최고형을 출교로(웨스터 민스터신앙고백 제30장 권징 5항 -박윤선역194쪽)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궁극적 구원의 은혜아래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장로교에서 성경,삼위일체, 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 재림에 대한 교리외에 사유로 이단 규정하는 것은 교리위배입니다.
            그리고 재판 없이 이단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행위입니다.
            혹시 잘 못 주장하였더라고 재판정에서 회개하면 이단 규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의 형벌 제도와 다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단 감별사들이 고발, 고소, 기소, 재판 판결까지 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앞에 범죄해위를 한 것입니다. 그것은 신학 대학 교수도 마친가지입니다.
            재판없이, 해당자에게 해명과 회개의 기회를 주지않고 이단이라 말한다거나, 판정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행위입니다. 그것은 신학 교수들의 연구 보고서라 해도 마친가지 범죄가 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은 혹시 잘못 주장하였드리고 회개하면 받아 드려야 한다고 말합니다(마 16;18).ㄱ
            류광수 목사는 처음부터 혹시 잚 못한 것이 있다면 가르쳐 달라고 10번이나 공개적으로 표명하였으나 그것은 거부한 것은 한국 교회 전체의 잘 못입니다.   삭제

            • 김상호 2013-01-15 00:57:27

              앞에서(김상호)
              첫번째는 교회와 신앙의 조작 선동으로, 두번째는 신앙고백의 몰이해로 다락방 이단 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1.교회와 신앙은 다락방을 김기동 목사의 불신자의 사후영이 귀신이 된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판단 근거: 류광수 목사의 강의 인용.
              교회와 신앙이 인용한 류광수 목사의 강의(1995. 8월호-발행인 최삼경 ;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
              2. 검토결과: 강의 문 조작함
              .원래 류광수 목사의 강의 내용;
              << 불신자가 사후 귀신이 된다는 이론은 무당이론이다.불신자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데 그게 아니지요. 불신자가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도 따라 다니면 괴롭힌다.
              3. 조작 내용: 불신자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을 괴롭힌다를 >>>>> 불신자 사후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로 조작함.
              이렇게 되면 원래 김기동 목사의 귀신론 비판 설교가 옹호하는 것으로 되어 버림.
              진리 수호와 이단 척결에 압장 서야할 이단 전문지가 이단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2.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면, 결국 구원에도 문제가 됩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후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다면 출애급된 것이 아니다.
              이부분에 대한 나용화 총장님의 비평: <<만일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것을 부인하면 구원이 헛것이 된다>>는 언급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제 1문 : 사나 죽으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입니까?

              A. That I am not my own,^1
              but belong—
              body and soul,
              in life and in death—^2
              to my faithful Savior Jesus Christ.^3

              He has fully paid for all my sins with his precious blood,^4
              and has set me free from the tyranny of the devil.^5
              He also watches over me in such a way^6
              that not a hair can fall from my head
              without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7
              in fact, all things must work together for my salvation.^8

              Because I belong to him,
              Christ, by his Holy Spirit,
              assures me of eternal life^9
              and makes me wholeheartedly willing and ready
              from now on to live for him.^10
              답 : 사나 죽으나1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2 몸과 영혼이 모두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3

              주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4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5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6 나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지켜주십니다.7

              실로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8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9

              지금부터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인도하십니다   삭제

              • 김상호 2013-01-15 00:26:27

                앞에서(김상호)
                합동측 다락방 확산 방지 대책 위원장 이상강 목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단이 아니라고 말했고, 합동측 연구책임자 였던 총신 서철원 교수가 공ㅅ청회에서 이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연구 내용은 최삼경 목사의 것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연구 서문에 연구가 미진하다고 스스로 밝힌 연구 보고서로 이단 규정하여 5만명의 생명을 단번에 죽인다는 것은 교회사에 없는 일입니다. 장로교의 궁극적 구원의 교리에도 위반 되는 것입니다.

                <<<<다락방에 대한 판정문( B대형교단)에 대한 검토결과>>>>
                A.다락방에 대한 판정: 이단
                1. 주요 근거:
                1/다락방에서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주장하므로 구원론에 오류가 있다
                2/<생각과 마음은 영혼과 연결되므로 믿음이 없이는 건강하게 살다가도 고난이 닥쳐오면 영혼, 육신, 마음이 병들게 된다>라고 다락방에서 주장한다.
                2. 결론: 참여금지.
                B. 판정문에 대한 검토;
                1. 결론: 판정 근거가 반신앙고백적이고, 불신앙에 근거.
                2. 이유:
                1/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는 성경과 신앙고백이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15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원시복음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이고 (웨스트 신앙고백-박윤선역 57쪽,영음사 1989 서울).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역을 이루셨다.
                성경 골2;15절을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리고 요한 일서 3;8절은 요한 사도를 통해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 박윤선 박사는 이 말씀을 그리 스도의 왕직의 근거 말씀으로 인용하셨다.(상동 웨스터 신앙고백 66쪽). 다락방에서는 복음을 전할 때,그 리스도의 3직 중심으로 전하고 있으며 ,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자가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는 것은 당연하다.현장 복음 16과에서 믿음=영접이라 명시하고 있다. 그것은은 요리 문답과 정확히 일치한다(개인전도 요령;4쪽).
                2/ 믿음에 의한 치유를 거부하는 것은 말씀에 대한 불신앙이다.
                성경은 믿음에 의한 질병 치유를 말하고 있다.<예수롤 말미암아 난 믿음이 이 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3;16)
                3. 평가: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만 말하는 한국 교회의 경향을 반영.   삭제

                • 유재천 2013-01-15 00:24:05

                  초림 예수님때도 정통이라 자처하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하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씀하셨다.(요8장)

                  그들의 생각에는 자신들이 정통이라, 선민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주관하는 영이 마귀라는 것은 몰랐다. 그래서 예수님을 핍박했고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았다.(요1:11~13)

                  재림 때는 어떠한가? 초림과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계18:2~3절 말씀에 "천하만국이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에 다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이며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오늘의 신앙인들이 자신들의 영적 사항을 얼마나 알겠는가?
                  한때는 이대위를 세워 이단을 정죄하게 하더니 이제는 그 이대위원장을 이 시대 가장 악질적인 이단이라 하지를 않나, 또 이단이라 정죄한 다락방을 이제는 이단이 아니라 하질 않나?? 과연 무엇이 이단을 나누는 기준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성경 말씀인가? 아니면 자신들이 주장하는 주석의 교리인가?
                  성경말씀은 어디다 팔아 먹고 자신들의 교리(주석)을 그 기준으로 삼으니 이것만 봐도 한기총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영들의 모인 곳이 아닌가???

                  이러한 곳에 무슨 하나님의 구원이 있겠는가? 정말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다.

                  계18:4, 계17:14절의 말씀과 같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내가 듣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는 봉사요, 귀가 있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생명가운데로 나아 갈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마7:7~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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