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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가 10월 7일 공동의회를 열어 길자연 목사의 아들 길요나 목사를 후임으로 뽑았다. 세습 확정과 함께 왕성교회는 감리회의 세습 방지법 제정 이후 진행된 첫 세습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민경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뉴스앤조이> 정기 후원 회원이신가요?댓글 권한을 신청해 주시면, 댓글 열람과 작성이 가능합니다. 후원 회원 댓글 권한 신청후원 회원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후원회원 그룹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왕성교회가 10월 7일 공동의회를 열어 길자연 목사의 아들 길요나 목사를 후임으로 뽑았다. 세습 확정과 함께 왕성교회는 감리회의 세습 방지법 제정 이후 진행된 첫 세습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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