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조용기 목사)가 '어린이집'(원장 이현자)을 1월 20일 개원한다.

정부의 출산정책에 발맞추어 직장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어린이집은 저소득층과 맞벌이부부를 위한 탁아, 보육 및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제1교육관 두 개 층을 리모델링했다.

입학 대상은 생후 10개월 이상 만5세(7세)까지의 미취학 영유아이다.

문의전화: 02-78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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