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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둘째 주일, 바흐 '어서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시여 Nun komm, der Heiden Heiland, (BWV 659)'
[교회를 찾아서] 고양 나들목일산교회
한국리서치 '2023 종교 인식 조사'…개신교인-타 종교인 인식 차이 커
로저 반 데르 바이덴의 '방문'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넉살의 '작은 것들의 신 The God of Small Things'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노인 돌봄 전문 인력 요양보호사의 마음이 갈아 넣어지지 않는 사회를 위하여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째 주일, 막스 리히터의 '평일 낮 빛의 자연에 대하여(On the Nature of Daylight)'
성령강림 후 스물넷째 주일, 필립 글래스의 '에코러스 Echorus'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 가공된 설화와 사실
박탈과 권리 침해 아닌 사회적 관계와 역할 영위 가능한 새로운 사회로
성령강림 후 스물셋째 주일, 이승윤의 '꿈의 거처'
[진격의교인㊷]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이철빈 공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