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검색을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인터뷰] 민달팽이 "사회에서는 그리스도인 사명 발견하지만, 정작 교회에선 그러지 못해"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②] '스톰프' 한진호 대표 "안수받아야만 사역자라는 의식 버려야"
[임정혁의 창 너머 풍경] 무너짐과 신앙: 목회자로서 직접 암 환자가 되어 보니
[사건과 신학] 성장주의에 매몰된 대선이 남긴 것
[사건과 신학] 나에게 토로하지 말고 강가에 가서 말하라
[인터뷰] 암 투병기 '창 너머 풍경' 연재하며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임정혁 목사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①] 아랍어 익혀 난민 돕는 김민혁 씨 "선교·섬김에 필요한 건 목사 타이틀 아니라 전문 능력"
[사모행전] 이유도 모른 채 밀려난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
[진격의교인㉜] 레이지버드F&B 장윤갑 대표
[사모행전] 나그네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나그네가 되기를
세습 지도 10차 업데이트, 총 314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