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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위의 시간, 믿음과 영화②] 영화 '아사코'(2019)
[예배, 여성과 움트다] 작은 쐐기가 큰 바위 쪼개듯 다양한 이야기 움트길
[궐위의 시간, 믿음과 영화①] 영화 '미스트'(2007)
[예배, 여성과 움트다] 어느 40대 여성 담임목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회 이야기
[사건과 신학] 이 드라마로 당신을 초대하는 바이다
[인터뷰] 영화 평론 '궐위의 시간, 믿음과 영화' 연재하는 이모세 씨
[예배, 여성과 움트다] 오늘 우리가 드려야 할 여성주의 예배
[교회를 찾아서] 서울 종로구 새맘교회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종합] 강고한 위계 구조와 노동 착취 벗어나 새로운 길 개척하다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⑨] 박선호·정지수 부부 "주의종의 '종' 되는 것보다, 배운 대로 살아갈 수 있어 만족"
[예배, 여성과 움트다] 교회 문화가 불편했던 여성 청년, 움트다 여성주의 예배를 만나다
[임정혁의 창 너머 풍경] 과제: 나를 사랑하며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방법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⑧] 전도사 하다 개발자 된 안유일 씨 "최저임금도 안 주는 교회 구조 개선해야"
[사건과 신학] 교회가 '가족'에 대해 말하고 말하지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