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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소송, 900만 원이 필요합니다
[퇴직 인사③] 저희 미션에 동참해 주십시오
[퇴직 인사②] 비영리 거버넌스를 생각하며
[퇴직 인사 ①] '<뉴스앤조이>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겠습니다
8월 23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희년평화빌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설립 15년 만에 맞이한 새 이사장…"불확실한 국내외 정세 속 기업가 리더십 기대"
[인터뷰] 기독법률가회 대표 이병주 변호사 "평신도 상상력, 한국교회 새로운 에너지 될 것"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황규학 씨 글에 부쳐
[인터뷰] MYSC 김정태 대표, 높은뜻하늘교회 한용 목사 "건물 크기, 교인 수보다 무형자산이 중요…싱글 맘, 이주 노동자 등 이해관계자 돌봐야"
민형사 소송 다섯 건의 짐을 맞들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뉴스앤조이> 후원회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코로나19 거치며 정치력 약화…새해에는 교회다운 정치 개입 더 많아져야
크리스마스 인사 올립니다
한국교회연합의 윤석열 대선 후보 공개 지지 선언에 부쳐
함께해 주신 한빛누리와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세상 윤리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도 교회, 유지 가능한가
철 지난 프레임으로 상대방 짓밟은 행동이 교회를 위기로 몰아넣어
기독 사학 권리 주장하기 앞서 학생들과 어떤 '소통'했는지 돌아봐야
한국교회 생태계와 <뉴스앤조이>의 역할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