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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찬 목사 성폭력, 비정상적 교회 운영 등 보도…프랑스침례교단 "무죄 추정 원칙 존중"
프랑스 경찰, 보강 수사에서 추가 증언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군소 교단 '총회신학교' 통신 과정 졸업 후 프랑스와 미국 대학 석·박사과정 입학
신학 공부 못 마쳐 파리에서는 '전도사'로…파리열방교회 설립 7년 뒤에야 목사 안수
△여권 반납 △거주 지역 제한 △목회 금지 등 조건 달고 석방
송영찬 목사 성폭력 세 번째 피해자 등장…교회 측,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했으나 기각
송영찬 담임목사 성폭력, 가정 폭력 의혹 조명
"신천지 확인 능력 없다"던 교회와 엇박
아내·아들 "이유 없이 맞았다"…프랑스 법원, 반복된 폭력 인정
피해자 A, 고소장 제출…교회 전도사·선교사도 증거인멸 등으로 고소
법무법인 로고스 선임해 내용증명 발송…각종 의혹에는 엉뚱한 해명
인터넷서 협박성 경고, 게시물 신고 등 이미지 관리…신천지 위장 계정까지 등장
[기자수첩] 파리열방교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가짜 뉴스'로 교인들에게 각종 의혹 해명…목사 자격 의혹 증폭
교인들, 반인권·폐쇄적 구조 고발…"교회 모임 빠지면 신앙 없는 사람 취급"
목사 안수, 신학 공부 과정 불분명…교회 측 "어떤 목사보다 많이 공부하신 분"
교인들 반박에도 '답정너' 출교…송영찬 목사 "해명 듣지 않겠다"
문제 제기하자 신천지로 몰아 '출교'…과거에도 성 추문 있을 때마다 교회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