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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3] 절하는 것과 제사 음식 먹는 것은 우상숭배인가
사회
김기현
2017.10.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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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 예수의 제자, 목사
칼럼
김기현
2017.09.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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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권연경의 <로마서 13장 다시 읽기>를 읽고
리뷰
김기현
2017.02.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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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김영봉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와 김형국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문화
김기현
2013.08.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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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교육 헛고생은 이제 그만
문화
김기현
2011.11.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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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서원, 글쓰기와 자서전 쓰기 수강생 모집
문화
김기현
2011.10.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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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서원, 글쓰기학교 7기 모집
문화
김기현
2011.08.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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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우종학 교수를 만나다
문화
김기현
2011.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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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윤실 5회 교육 세미나
문화
김기현
2011.05.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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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기현
2011.04.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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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을 해체합시다
교계
김기현
2011.03.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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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서원 글쓰기학교 5기 모집
문화
김기현
2011.02.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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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반 수강생 모집
문화
김기현
2010.1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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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신이 창조자이지만, 글 역시 창조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글쓰기는 창조 행위이다. 예컨대, 소설가의 작품이 그가 창조해 낸 또 하나의 세계이다. 글쓰기는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모방하는 또 하나의 창조 행위이다.
연재
김기현
2010.11.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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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서원 청소년 인문학적 독서와 글쓰기 학교
문화
김기현
2010.09.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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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다. 개요를 잘 쓰고 싶다면 누군가의 개요를 보고 베끼는 것이 효과적이다. 에 연재한 글의 개요를 작성한 과정을 올려본다. 하나의 샘플로 참조하면 좋겠다. (김기현)
연재
김기현
2010.09.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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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에게 누군가 물어보았다. 전공 분야에서 학부 졸업장에 해당하는 지식을 쌓으려면 도대체 몇 권을 읽어야 하느냐고. 돌아온 대답은 100권이면 족하다는 것이다. 대학 4년 동안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이른 새벽 도서관 자리 찜하고,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한 것이나 그 분야의 책 백 권을 읽는 것이나 결과나 실력 면에서는 대동소이하다. (김기현)
연재
김기현
2010.08.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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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집이다. 글짓기는 집짓기다. 개요는 설계도다. 글은 개요, 곧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집이 탄생한다. 글의 성패는 개요에 달려 있다. 해서, 어떤 이는 책을 읽은 시간만큼 생각하라고 했다지만, 나는 말한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 개요 작성에 공을 들이라. (김기현)
연재
김기현
2010.08.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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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잡기의 누구에게나 어렵다. 소제목을 잘 잡기 위해서는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개요의 알맹이가 실상은 소제목이다. 그리고 '한 문단 = 한 생각' 원칙에 철저한 문단 쓰기를 평상시에 연습해야 한다. (김기현)
연재
김기현
2010.08.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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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글의 제목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핵심을 잘 전달하는 정보 전달형이다. 이런 제목은 내용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이걸 탈피하려고 한 것이 질문으로 제목을 정한 경우다. 이것은 암시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른 하나는 감성 자극형 제목이다. (김기현)
연재
김기현
2010.07.25 18:42